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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인류학]문화의 수수께끼를 읽고

등록일 2002.11.02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인류학 시간에 열씨미 쓴 레포트임니다~

물론 성적은..^^ 아시죠? ㅋㅋㅋ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람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번 학기에 들어서, 인류학과 한국문화사 수업시간에 "문화의 수수께끼"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다. 한국문화사 시간에 대충의 줄거리는 들었지만 이번 레포트를 계기로 책 전체를 읽어보기로 했다. 한 장 한 장 책을 읽어 나갈 때마다 '우와∼'하는 감탄이 절로 나왔다. 우리가 현실 속에서 신비롭게 여기고 잘 알지 못하는 것들에 대해 차근히 분석하고, 객관적이고 과학적으로 설명해 놓은 것이 막혀있는 길이 뻥 뚫린 것 같은 시원함을 느끼게 해 주었다. 이 책을 완독하고 느낀 첫 감정은 후련함이었고 두 번째는 아쉬움이었다. 꽤 어려워 보이는 책을 다 읽었다는 것만으로 속이 시원했고, 책을 읽긴 했으나 그 내용을 완전히 다 소화하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움이 남았다. 하지만 다음 기회에 다시 이 책을 접하게 된다면 그 때는 전부를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먼저 여러 생활 양식 중 가장 많이 접해봤다고 생각되는 암소숭배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된다. 힌두교인들은 소, 그 중에서도 암소는 더더욱 먹지 않는다. 인도의 그 수많은 사람들이 기아로 죽어가고 있지만, 일을 할 능력도 없고 식량으로서 가치조차 없는 소까지도 그들은 신성시하며 절대 죽이지 않는다. 인도 시장에서도 사람이 돈 없이 먹으면 죄가 되지만 소가 먹으면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이런 소 문제 때문에 1917년 '비하르 폭동'이 일어났는데 이로 인해 30여명이 죽고 170개의 회교도 부락이 몰락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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