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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학교 고전문학사 기말시험] 고전문학사

등록일 2002.07.02 파일확장자압축파일 (zip) | 2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대구대학교 고전문학사를 듣는 학생들에게 좋은 자료가 될 것입니다.

목차

가사
서사무가에서 판소리계 소설까지
속악가사와 소악부의 세계
우리나라의 고전소설사

본문내용

가사는 임병양란으로 전기와 후기로 나뉜다. 정치 사회적으로 어느 정도 안정되었던 어느 정도 안정되었던 전기 가사는 양반사대부의 중심문학으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전란이 거듭 닥쳐와 태평성대의 홚상이 흔들리자 이에 대응하기 위해 사대부는 가사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었다. 이는 가사의 실용적이고 공리적인 교술장르적 성격에 기인한다. 사대부는 가사를 지으면서 엄숙한 거동을 허물어뜨리지 않으려 했으며 가사가 정통 한문학에 버금가는 위치를 지니고 시대 변화를 막는 구실을 하도록 하는데 다욱 힘썼다. 이런 보수적인 성향은 17세기에서 18세기로 넘어오면서 은일가사보다는 도학가사가 더 많아지는 데서 확인할 수 있다. 즉, 가사의 복구는 사대부의 보수적인 의식을 되찾는 데서 이루어져싿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양란이후 사대부의 지배체제와 유학에 입각한 이념이 이미 불신되기 시작하였다. 그리하여 조선후기 가사는 작자층이 다양화되면서 작품계열 또한 여러방향으로 분화되었다. 현실적인 문제에 대한 관심의 확대, 여성 및 평민 작자층의 성장, 주제와 표현방식의 다변화 등을 그 가운데서도 특히 중요한 현상으로 지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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