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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분석] 거미여인의 키스에 관하여

등록일 2002.06.04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1,200원

목차

1.서론
-'거미여인의 키스'란 무엇인가
-'거미여의키스 '한번에 이해하기(줄거리)

2.본론
-'거미여인의 키스'다시보기
(영화와 소설을 중심으로 의문점 던지기)
-소설 속 대화분석
(거미여인의 키스- 마누엘 푸익)

3.결론
체제속, 체제밖 그 속에 거미줄 짜기

본문내용

『거미여인의 키스』란 무엇인가?
[거미여인의 키스]는 헥터 바벤코의 영화로 주인공인 월리엄 헌트가 칸느와 아카데미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음으로서 대중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 영화의 원작은 1974년 마누엘 푸익에 의해 지어진 책으로 단순히, 동성애자와 정치범의 사랑이야기로 일축하기엔 모자라는 부분이 많다. 우선, 70年代의 라틴아메리카의 정치적 상황, 순수문학에서 대중문학으로 새로운 흐름, 포스트모더니즘 등 여러 가지 관점에서 살펴볼 필요가 있다.

(1)주인공은 왜 대립되는 성격을 가진 동성애자와 혁명가로 설정했는가?
☞한마디로 말해 몰리나와 발렌틴은 극단적으로 대비되는 인물들이다. 몰리나가 여성적이라면(몰리나는 생물학적으로는 남자이지만 정신적으로는 여자이다; 자신을 삼인칭으로 지칭할 때 '그'가 아니라 '그녀'라 부르는 데에서도 그 점을 알 수 있다) 발렌틴은 남성적이다.
몰리나는 개인의 사랑과 자유와 행복을 중요시하는 데 반해, 발렌틴은 사회 혁명을 위해 개인적 행복을 희생하겠다는 생각을 품고 있다. 몰리나는 감성적이고 발렌틴은 이성적이다. 소설은 발렌틴이 자신을 향한 몰리나의 사랑을 결국 받아들이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정신적일 뿐만 아니라 육체적이기도 한 사랑을 말이다. 그 과정에서 표방되는 이타주의와 실천하는 이타주의, 혹은 추상적인 이타주의와 구체적인 이타주의의 관계에 대한 흥미로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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