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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와 미술의 조형적 관계

등록일 2002.06.02 한글파일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조각의 역사에서 인체는 주제와 소재로서 결정적인 위치를 차지해왔다. 그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다. 인체는 자기 자신의 생물학적 본질의 중심에 위치해 있으며 우리의 관점이라는 것은 자기들의 종족의 입장에서 생각하게 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인체는 우리가 가장 많이 접하고 가장 잘 알고 있는 것이면서도 무궁무진한 얘기 거리를 제공해 준다. 그러나 아이러니한 점은 자기의 몸 자체가 인체이면서도 정작 그것에 대해서 잘 모른다는 점이다. 우리같이 인체를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거나 의사같이 치료하는 목적이 없는 한 말이다. 그것은 마치 내 눈이 거울없이는 코를 볼 수 없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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