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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한국고대사 중간고사

등록일 2002.04.23 한글파일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7가지 문제에 대한 나름대로의 생각을 정리해서 올렸습니다.

많은 도움 되시길...

목차

1. 한민족의 형성
2. 청동기의 특성
3. 고조선의 범주와 성립시기
4. 고대국가의 성격
5. 삼국의 항쟁
6. 임나일본부설의 비판
7. 신라의 골품제도

본문내용

고조선과 중국의 국경은 어디였을까. 『사기』「진시황본기」에는 진제국의 동북부 국경은 조선에 미쳤고 요동에 이르렀다고 기록되어 있다. 고대 요동의 위치는 갈석산 지역을 요동이라 하였으며 갈석산은 북경에서 가까운 난하 하류 동부 유역이다. 난하가 요수였음을 알 수 있다. 요동은 요수 유역을 말하므로 지금의 난하가 요수였다면 고대의 요동이었다고 할 수 있다. 요동은 무슨 뜻이며 어느 곳에 있었을까. 지금의 요서 서부 지역이다. 요동이라는 말은 중국인들이 그들의 영토를 기준으로 하여 가장 동쪽 끝에 위치한 지역을 의미한다. 요동을 기준으로 해서 요수라는 말이 생겼던 것이다. 이로 보아 고대의 요수는 지금의 난하였고 요동은 난하 유역이었음을 알 수 있다. 지금의 요하와 요동은 난하로부터 동쪽으로 상당히 멀리 떨어져 위치하였는데 언제 어떠한 원인으로 그 명칭이 이동하였을까. 지금의 요하는 요수가 아니었으며 중국인들이 그것을 요수 또는 요하라고 부른 이후에도 우리 민족은 그 강을 압록강 또는 안민강이라고 불렀음을 알 수 있다. 중국의 영토가 확장됨에 따라 일반적 의미의 요동은 자연히 동쪽으로 이동하였지만 행정구역인 요동군은 행정구역과 명칭의 개편이 없는 한 이동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만리장성의 동쪽 끝은 어느 곳이었을까. 만리장성은 북쪽에 있던 흉노와 동북쪽에 위치해 있던 동호 및 고조선의 침략을 방어하기 위한 것이다. 앞에서 지금의 갈석산 지역이 요동이었으며 만리장성이 그곳에서 끝났음을 확인하였다. 갈석산에서 만리장성이 시작되었다는 기록은 사실들과 일치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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