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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삼별초의 개별 정부수립

등록일 2002.02.10 한글파일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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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삼별초는 개성정부에 반대하고 삼별초의 혁파에 자극받아 원종 11년 6월 1일에 항전을 일으키고 왕손 승화후 溫을 왕으로 삼고 관부를 세웠다. 이어 강화도의 재물,곡식,사람을 휩쓸어 배에 싣고 진도에 근거를 잡는다. 진도에 자리잡은 삼별초 정부는 이듬해 제주도에 근거지를 옮겼고 그곳에서 1273년까지 고려 몽고 연합군을 상대로 싸움을 계속하였다. 그동안 삼별초는 진도와 제주도를 중심으로 남해도 거제도와 마산, 김해, 동애 등 남해안 일대를 장악하였을 뿐 아니라 내륙 깊숙이 나주와 전주, 심지어는 인천 근방까지 진출하여 위력을 떨쳤다. 이 때문에 전라도와 경상도의 조세를 실은 조운선이 삼별초의 수중에 떨어지는 등 개경정부가 막대한 타격을 입었고, 몽고에서도 고려에 이어 일본을 공략하려던 계획에 차질을 빚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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