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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 삼국시대 종

등록일 2001.11.29 한글파일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성덕대왕 신종
낙산사 동종
동종
봉선사 대종
상원사 동종

본문내용

성덕대왕 신종

1962년 국보 제29호로 지정되었다. 높이 3.33m, 입지름 2.27m, 두께 2.4cm. 국립경주박물관 소장. 한국 최대의ㅣ 종으로, 에밀레종 또는 봉덕사(奉德寺)에 달았기 때문에 봉덕사종이라고도 한다. 종명(鐘銘)에 의하면 신라 35대 경덕왕(景德王)이 그의 아버지 33대 성덕왕의 명복을 빌기 위하여 큰 종을 만들려고 하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죽자 그의 아들 혜공왕(惠恭王)이 뒤를 이어 771년(혜공왕 7)에 구리 12만 근(72t)을 들여 완성하고 성덕대왕신종이라 불렀다고 한다. 원래 봉덕사에 걸었던 것을 1460년(세조 6) 영묘사(靈妙寺)에 옮겨 걸었는데, 홍수로 절이 떠내려가고 종만 남았으므로 현 봉황대(鳳凰臺) 옆에 종각을 짓고 보존하다가 1915년 경주박물관으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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