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제1장 역사가와 사실
제2장 사회와 개인
제3장 역사와 과학과 도덕
제4장 역사에서의 인과관계
제5장 진보로서의 역사
제 6장 넓혀지는 지평선
본문내용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이 책은 다른 시중에 있는 책들과 쓴 형식이 독특하다는 것입니다. 마치 강연을 하는 식으로 쓰여졌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이런 내용의 책을 읽은 셈치고는 내용전달이 수월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은 후 에도 '역사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이 명확하게 나오진 않았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는 감이 잡힐 것도 같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