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기본기법
염색 용수
-경수를 연화시키는 방법
염색용 약제
-염색조제
-직접염료(直接染料)
-T-Shirt 염색한 내용
본문내용
<홀치기염(紋染法,Tie dye, Plangi, Ikat, Tritik)의 역사>
홀치기염은 천의 유물로 미루어 보아 고대 아시아에서 시작되어 인도를 거쳐 말레지아 다시 아프리카 대륙으로 건너간 것으로 추측된다. 중국에서 홀치기 염은 당나라(A,D, 618∼906)부터 제작되어져 일본으로 전해지고 귀족이나 성직자들의 옷(실크)에 염색하였다고 하며 중국의 묘지나 고대 대상(隊商)들이 다니던 실크로드의 페르시아 등지에서 유물이 발견된다.
인도에서는 하이데라바드(Hyderabad)의 아잔타(Ajanta)라는 곳에 있는 동굴 벽에는 플랑기(plangi: 홀치기 염색의 고전어)라는 하는 동그라미 무늬의 옷을 입은 사람이 프레스코(fresco)화법으로 그려져 있으며 크고 작은 흰색 동그라미 무늬가 보여 홀치기 염의 특징을 보여준다고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