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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로 본 태백산맥

등록일 2000.12.27 한글파일한글 (hwp) | 12페이지 | 무료

목차

지리적 관점에서 태백산맥을 다시 분석해보았습니다.
태백산맥의 주무대는 보성군 벌교와 지리산이다. 보성군은 지리적으로 백두대간에서 뻗어 내린 태백산맥으로부터 나뉘어진 소백의 세 갈래 지맥 가운데 서부지맥에 속해 있기에 6백m 이상의 고산이 열 여섯 봉우리나 될 정도로 산지를 이루고 있을 뿐더러 예로부터 운봉(雲峰, 지금의 남원) 다음가는 고지대로 알려져 왔다.
이러한 보성의 산들은 연봉(連峰)으로서 산세가 수려하고 웅장하며 또한 포근함까지 담고 있어 이 지역 사람들의 굳센 의지와 곧은 성품 그리고 다정다감한 성격의 형성에 끊임없이 작용하는 자연적 기반이 되어 왔다고 짐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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