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가려 쓰고, 고쳐 쓰고, 바르게 써야 할 말들 】
【 교정과 교열을 잘 하려면 】
본문내용
많은 사람이 즐기는 운동 경기 뿐만 아니라 동네 아이들의 놀이에도 정해진 규칙과 지켜야 할 약속이 있듯이 우리 인간만이 지닌 특별한 기능인 '말과 글'에도 지켜야 할 법과 질서가 있다. 우리가 날마다 쓰는 말과 글은 객관적 현상이나 사물을 표시하는 단순한 '공통기호'의 구실만 하는 게 아니고 겨레의 역사에 담긴 문화적 전통을 이해하고 정신을 해석하는 도구가 된다.
참고 자료
없음